1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네팔 친환경 카펫 행사에서 커멀 프러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왼쪽 세번째) 주한 네팔 대사가 카펫 제작을 체험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4일까지 네팔의 친환경 카펫을 선보이고 최대 50% 할인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