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Q&A] 이니텍, 올해 신사업 전망은…

이니텍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7%, 29.7% 늘어난 508억원, 48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 개선 배경과 올해 시장 전망을 이니텍 주식담당자로부터 들어봤다.

Q. 2011년 매출 300억원 대에서 2012년 400억원 대, 그리고 지난해 500억원 돌파까지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 호조 배경은.

A. 금융권의 인터넷뱅킹 재구축, 오픈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구축 등의 사업 수주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데이터베이스(DB)암호화 솔루션 ‘세이프DB(SafeDB)’와 접근관리 솔루션 ‘이니세이프 넥세스(INISAFE Nexess)의 영업 확대가 돋보였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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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기순이익은 273.2%나 늘었는데.

Q. 최근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건으로 보안 테마주들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이런 이슈로 매출 확대가 이뤄지는가.

Q. 보안 관련 신사업 확대는 어떻게 진행중인지

Q. 지난해 파밍 사업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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