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의회 의장이 조례안을 그대로 공표할 경우 서울광장 사례와 마찬가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