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유비케어의 ‘의사랑’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맞춤 해충방제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관리로 발생 해충을 퇴치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병원 내 해충 재발생을 예방함으로써 위생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케어 의사랑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류영철 부장은 “세스코와의 업무 제휴는 의사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의사랑 고객들이 최상의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제품에 걸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 또한 향상된 의료 환경 속에 진료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랑’ 고객들은 이번 달부터 의사랑 홈페이지(http://www.ysarang.com)를 통해 세스코의 해충방제서비스를 ‘의사랑’ 고객 맞춤 특가로 신청할 수 있다.
유비케어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전자차트 (EMR) 프로그램인 ‘의사랑’을 출시한 이래, 관련 시장의 45%를 점유한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국내외 의료 IT 솔루션, 제약마케팅 솔루션, U-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