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에서 최지우 사진전 열린다


부산관광홍보대사인 한류스타 최지우 사진전이 21일부터 7일간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Jiwoo Love Story in Busan’으로 명명된 이번 사진전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래관광객 유치와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지우씨가 직접 부산관광 명소를 돌며 촬영한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최지우 등 주요 인사와 일본·중국 등 해외관광객, 최지우 팬클럽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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