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베트남·말련 공장 완공/현대강관,글로벌 경영

현대강관(대표 권수식)은 올해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생산공장을 잇따라 준공하고 글로벌 경영기반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는 베트남 남부 동나이 롱탄지역에 건설중인 연산 5만톤규모의 강관합작공장을 오는 5월 준공하고 16인치 및 1백4인치 스파이어럴강관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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