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의학소식] 9회 '이선규약학상' 선정

동성제약

동성제약은 제9회 이선규약학상 수상자로 서울대약학대학 이미옥 교수와 오스트리아 윌터슈미트 박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스테로이드 핵 수용체의 활성화 조절기전을 밝혔으며 슈미트 박사는 백신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동성제약 설립자인 이선규회장의 '봉사하는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환원을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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