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웅진식품, 탄산수 '빅토리아' 2종 선봬


웅진식품은 탄산수 ‘빅토리아’ 2종을 27일 출시했다. 라임, 레몬 2종으로 다른 제품보다 강한 탄산을 사용했다. 탄산수의 상쾌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이과수, 나이아가라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제품명을 따왔다. 가격은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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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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