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들이 1일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포항∙당진∙서울 지역 소외계층 1,5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제수가 들어 있는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는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 행사를 7년째 계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