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중년돌' 4명 뭉친 프로젝트 그룹 화제 김원준과 이세준 배기성 최재훈 뭉쳐 M4 결성… 미니앨범 발매 예정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중견(?) 가수 네 명이 모여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 가수 김원준과 이세준 배기성 최재훈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M4'를 결성하고 앨범 '더 스토리 오브 M4' 발매를 앞두고 있다. M4는 10대를 타깃으로 한 그룹 일색인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고 20, 30대가 즐길 수 있는 노래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그룹명을 'M4'라고 지은 이유는 멤버 모두가 쥐띠(Mouse) 동갑내기이기 때문. 뮤지션(Musician)이라는 의미와 남자(Men) 넷이라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 앨범엔 모두 다섯 곡이 담긴다. 김원준은 캔의 '가라가라', 이세준은 김원준의 '모두 잠든 후에', 배기성은 최재훈의 '널 보낸 후에', 최재훈은 유리상자의 '순애보'를 다른 스타일로 편곡해 부른다. 네 명의 멤버가 함께 작업한 신곡 '널 위한 멜로디'도 담았다. 이달 중 발매된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