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삼성선물 外


■삼성선물은 오는 9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2·4분기 환율전망과 환헤지 사례 연구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윤정익 삼성선물 외환전략팀 대리가 환율 전망을, 윤찬호 외환전략팀 과장이 기업의 우수 환헤지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미국 달러의 반등 시도와 중국 리스크 부각 가능성,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완화 촉구 등으로 환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명쾌한 환율전망과 함께 환헤지 기업의 환율변동 대응법을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환율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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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5월 말까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교보증권과 함께하는 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교보증권 신규고객이 계좌 개설 후 주식 및 선물옵션을 500만원 이상 거래하고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인터넷·모바일 뱅킹에 로그인하면 매달 선착순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또 은행연계 계좌를 대상으로 MTS 거래시 업계 최저 수준인 0.014% 주식거래 수수료를 적용하고 4.95%의 이자율로 30일 이내 신용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은행연계 계좌 개설 후 입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여의도에서 열리는 '201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미아 방지를 위해 미아방지용 팔찌 2,000개와 풍선 1만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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