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미얀마에 재해 성금 1만弗 전달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은 5일 오전10시 R 미오 르윈 주한 미얀마대사를 예방, 사이클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써달라고 성금 1만달러을 전달했다. 지난 5월에도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에 1억원을 지원한 문 회장은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많은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이번 피해가 조속히 수습돼 미얀마 주민의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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