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14일] 동국실업(01620)

동국실업은 최근 전환사채 발행, 안양공장 매각 등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성공적인 업종전환 및 사업다각화로 흑자기조 정착이 예상되고 있다.실제 동국실업은 지난해 6월 1만3,000평에 달하는 안양공장 부지를 120억원에 매각해 63억원의 특별이익을 기록했고, 7월 1,000만달러의 해외전환사채 발행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 역시 크게 개선된 상태다. 또한 한진기업 및 한진플라스틱을 흡수합병하면서 섬유업체에서 자동차부품업체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데, 현재 플라스틱 내장재는 100% 현대자동차에 납품되고 있다./자료제공=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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