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상득 의원 '잉카展' 관람


이상득(오른쪽)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9일 '태양의 아들, 잉카전'이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최광식 관장에게서 신에게 바치던 옥수수 술 '치차'를 담던 아리발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대통령특사로 페루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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