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은행,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해운대 폐목재 수거작업 진행

부산은행 긴급재난구호봉사대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들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폐목재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은행 긴급재난구호봉사대는 5일 해운대해수욕장 및 동백섬 누리마루 일원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떠내려 온 폐목재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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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산으로 이전 예정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20여 명도 함께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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