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제시카 알바, 시에나 밀러, 리앤 라임즈 등 헐리우드의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입는 프리미엄 데님브랜드 락리바이벌(Rock Revival)이 31일 런칭 패션쇼를 열고 국내에 공식 상륙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한 락리바이벌(Rock Revival)은 락앤롤(Rock and Roll) 정신에 영향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현대의 젊은 남녀들을 위한 컨셉트의 브랜드로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 측은 “락리바이벌 데님은 트레이드 마크인 거꾸로 된 백합문장(Fleur-de-lis)의 포켓,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핏(Fit)과 혁신적인 워시(Washes), 매끄러운 바느질과 흐르는듯한 스티치로 정평이 나 있어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높은 인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