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대(가운데)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25일 '대학(원)생 주택금융 논문 공모' 수상자들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최우수상은 원리금 일시상환보다 분할상환이 소득불평등 개선효과가 크다는 논문을 낸 주성규ㆍ박희준(한양대 대학원)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