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북한 은하수관현악단 파리 도착

북한의 권혁봉 조선민족음악연구학회 고문이 이끄는 은하수관현악단이 11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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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는 프랑스 공영방송인 라디오프랑스의 총국장, 프랑스 주재 북한 대사관 관계자 등이 은하수관현악단을 맞이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오는 14일 파리에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에 맞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한다./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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