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Exclusive] 각종차트 석권 '미쓰에이' 대기실 '직찍'

막강 독주 '무서운' 소녀들 무대밖에선 귀여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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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각종차트 석권 '미쓰에이' 대기실 '직찍'
막강 독주 '무서운' 소녀들 무대밖에선 귀여운 걸!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사진=A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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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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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귀엽나? (위·좌부터) 페이, 수지, 민,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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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미쓰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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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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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자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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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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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기세로 각종 차트를 석권한 걸 그룹 미쓰에이(Miss A). 로 데뷔한 이들은 카리스마 있는 안무로 무대를 지배한다. 매서운 눈매부터 날렵한 동작까지 신인답지 않은 무대로 좌중을 압도한다. 범접하기 어려운 이들의 포스에 기죽은 남자 가수들도 여럿이라는 후문.

그렇다면 무대 밖에서도 이들은 ‘무서운’ 소녀들일까? 미쓰에이 멤버들이 그 해답으로 본인들이 직접 찍은 일명 ‘직찍’ 사진들을 스포츠한국에 보내왔다. 보내 온 사진에는 무대 위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다.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어느 모습이 진짜일지 헷갈릴 정도. 다가갈수록 새로운 매력이 넘쳐나는 이들 소녀의 대기실로 초대한다.

#1 비포 & 애프터

대기실에 나란히 앉은 미쓰에이. 계속되는 1위 소식에 표정이 밝다. 즉석에서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익살스러운 표정도 제법 잘 소화한다. 이들의 본 모습인지는 어느 쪽인지는 궁금하다.

#2 누가 누가 귀엽나?

미쓰에이의 매력은 멤버마다 각기 다른 개성이 아닐까. 카메라를 대하는 포즈도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난다. 민과 페이은 각기 장난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마이크를 달며 깜찍한 브이를 그리는 수지와 앙증맞게 혀를 깨문 지아 등 동생들의 재롱도 볼거리다.

#3 여유만만 미쓰에이

미쓰에이가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오랜 연습 기간과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신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무대를 앞두고도 긴장하는 법이 없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의 표정에 여유가 느껴진다.

#4 한국 적응 완료!

지아와 페이. 두 중국인 멤버들은 이제 한국 생활에 익숙하다. 무대를 마친 이들의 모습도 여느 한국인 멤버들과 다를 바 없이 편해 보인다. 페이가 중국 전통 무용의 한 동작을 선보이는가 하면 지아는 팬레터를 골똘히 읽고 있다.

#5 친 자매처럼

수지(왼쪽)와 페이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살짝 미소를 지어 올라간 두 사람의 입 꼬리가 마치 친 자매처럼 닮아 보인다.

#6 10점 만점에 10점?

민이 무대 위 안무 동작을 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치 어느 동작이 좋을지를 묻는 듯 진지해 보인다. 양 손을 귀엽게 펼친 모습이 마치 ‘10점 만점에 10점’을 떠올리게 한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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