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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ㆍ이장단 전국협의체 8일 발기인 총회 개최
입력
2003.04.01 00:00:00
수정
2003.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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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통ㆍ이장단이 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을 위해 전국단위 협의체를 결성한다. 1일 전국 통ㆍ이장 협의회 추진위원 유기석(56ㆍ전북 장수군 장계면 이장), 김기순(56ㆍ충남 금산군 이장)씨 등에 따르면 오는 8일 오전 11시 전북 장수군 장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국 9개도 81개 시ㆍ군 이장단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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