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리아, '좋은 세상 만들기 착한 점포' 1호점 운영


롯데리아는 사회공헌 콘셉트 1호 매장 ‘착한 점포 광화문점’을 지난 23일 열었다. 1998년부터 롯데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좋은 세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착한 점포 매장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기부한다. ‘좋은 세상 만들기 착한점포’는 23일 광화문점으로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개 매장이 릴레이 형태로 운영된다. 광화문점은 4월 30일까지, 2호 홍대점은 5월 한 달, 3호 선릉점은 6월 한 달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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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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