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CJ㈜ ‘햄스빌 시ㆍ당ㆍ토’

CJ㈜는 어린이들이 야채와 친해질 수 있도록 시금치, 당근, 토마토 등의 야채가 들어 있는 비엔나 `햄스빌 시ㆍ당ㆍ토` 를 선보였다. 햄스빌 시ㆍ당ㆍ토는 시금치의 클로로필, 당근의 카로틴, 토마토의 라이코펜 등 야채에서 직접 뽑아낸 천연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색깔도 그린(시금치), 옐로(당근), 레드(토마토)의 색상을 띄고 있어 먹는 재미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비엔나 제품과 달리 훈연 공정을 거치지 않고 스팀기에 찌는 방식으로 만들어 맛이 더 담백하고 부드럽다. 270g 3,100원.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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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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