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종섭 여전협회장 선임

유종섭 여전협회장 선임여신전문금융업협회는 29일 오후3시 임시총회를 열고 유종섭(62·사진) 전 외환카드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유 회장은 38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지난 60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67년 외환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상무이사·감사를 역임했으며 외환신용카드 대표이사, 옛 신용카드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이진우기자RAIN@SED.CO.KR 입력시간 2000/09/29 18:0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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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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