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제2회 쌍용예가 아티스트 공모전’에서 ‘바닥분수 조형물’을 전문작가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내가 그린(Green) 예술 아파트, 쌍용 예가’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문 작가부문 156개, 학생부문 597개 등 총 753개 작품이 응모해 3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병호(오른쪽) 쌍용건설 사장이 수상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바닥분수 조형물’ 전문작가 부문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