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청계천 옆 빌딩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0일 오전 8시께 서울 종로6가 청계천변 7층 빌딩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25분만에 꺼졌다.


불은 건물 내 원단 점포 3곳 33㎡를 태워 1,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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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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