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사회] 지하철 사고방지용 고무발판 시범설치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승강장에 발이 빠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을 메워주는 고무발판이 등장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전동차와 승강장 연단과의 간격이 넓은 5호 선 신금호역 승강장의 승차위치마다 길이 2㎙, 너비 70㎜의 고무발판을 시 범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연내 총 27개역에 고무발판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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