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회 한미협회 회장은 2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 등 한미 외교ㆍ안보 및 정ㆍ재계 주요인사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