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GM마트] 밀레니엄 달력계산기 선봬

GM마트(대표 김진영)가 1900~2099년까지의 월력이 표시되는 「새천년 밀레니엄 달력계산기 시계」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손바닥 안에 들어갈 정도의 깜찍한 크기(9.8×11×2.8㎝)로 계산기 기능에다 세계주요 16개도시의 시간도 표시돼 거주지에 따라 현재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가격 2만3,000원. (02)226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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