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온라인 주식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방송 ‘미스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생방송과 라디오 기능을 통해 투자전략ㆍ종목추천ㆍ종목상담ㆍ매매기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HTS ‘FirstClass Live’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함민석 하나대투증권 여의금융센터장은 “흔들리기 쉬운 시장 속에서 나침반이 될 수 있는 투자원칙과 살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