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靑 "尹국방 사의 처리방침 결정된 바 없어"

靑 "尹국방 사의 처리방침 결정된 바 없어" 청와대는 22일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이 연천최전방 GP 총기난사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표명한 사의를 수용할 지 여부에 대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장관이 오늘 오전 김우식 비서실장에게 전화로 사의를 표명했다"며 "수리 여부 등이 정해지지 않았고, 아직 처리 방침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의 사의 표명은 본인의 결단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성기홍기자 입력시간 : 2005/06/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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