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들이 6일부터 서비스되는 올레tv '스마트 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 여행정보는 가정에서 TV를 보다가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여행지 문화와 역사, 날씨, 대표 관광지 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행전문 채널 '채널T(올레tv 42번)'의 4개 인기 프로그램에서 우선 제공된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