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의학소식] 강동구 주민에 무료진료 外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오는 27일 시립강동노인봉합복지관에서 강동구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양ㆍ한방 전문의가 중풍, 골다공증, 신경통, 호흡기, 치주질환 등 20여개 주요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할 예정이다. ▲ 백혈병약 '자네스트라' 3상 임상 참가자 모집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은 얀센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자네스트라'의 국내 3상 임상에 참가할 환자를 모집한다. 670세 이상의 환자로 백혈병 진단을 받은 지 3주가 지나지 않아야 한다. 참가자는 임상시험약과 검사경비 등을 지원 받게 된다. (02)2222-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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