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연금보험이 뜬다/동양생명]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보험

document.write(ad_script); 실세금리 탄력반영 고액연금 수령가능 ■ 동양생명-수호천사 골든라이프 보험 완벽한 노후를 위한 대안으로 동양생명에서는 대표적인 실버상품인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2000년 10월 판매개시 이후 급속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 상품은 금리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실세금리를 반영함으로써 노후에 고액의 안정적인 연금수령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들을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연금지급방법에 따라 '적립형'과 '거치형'(거치는 가입 후 3년 이후에 한함) 및 한꺼번에 목돈(1,000만원 이상)을 내고 연금 개시일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다음달부터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즉시형' 등 다양한 연금지급 방법으로 설계돼 고객의 노후계획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예를 들어 '적립형'을 선택해 남자 30세 전기납(60세 연금개시)으로 매달 20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연금개시 후 매년 1,531만원(10회 보증 지급)이 지급된다특히 55세 이상에서 가입할 수 있는 '즉시형'의 경우, 별도의 거치기간 없이 납입한 바로 다음달부터 연금지급이 개시되어 개인연금에 가입할 시기를 놓친 사람에게 적절한 상품이다.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연금보험'은 기존 연금보험보다 의료보장, 종합질병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주요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피보험자가 재해를 원인으로 사망하거나 1급 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망보험금1,000만원에, 사망시까지 적립한 책임준비금을 함께 지급한다. 또 가족수입 특약에 가입하면 가족에게 매월 10만원씩 60회 보증지급을 하게 되어 유산의 역할까지 하게 된다. 또한 의료보장 특약에 가입하게 되면 암, 상피내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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