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태극기로 뒤덮인 서울시청


서울시는 8ㆍ15 광복 60주년을 맞아 일제시대에 건립된 시청사를 대형 태극기 1장과 소형 태극기 3,600장으로 온통 뒤덮어 눈길을 끌었다. 태극기 설치는 설치미술작가 그룹인 CLP가 맡았으며 오는 18일까지 유지된다. 나들이 나온 한 가족이 10일 태극기 물결을 이룬 시청사 앞을 지나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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