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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무인 점포 경희대 앞 첫 설치

입력2012.06.20 17:56:13 수정 2012.06.20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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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오른쪽 두번째) 신한은행장이 20일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무인 기반의 스마트 점포 'S20 스마트존'을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앞에 설치한 뒤 직접 시현해보고 있다. 'S20 스마트존'은 기존 영업점보다 금융자동화기기(ATM) 거래 비중이 높은 20대 고객의 특성에 맞춰 특화한 무인 기반의 스마트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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