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앱은 9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손 쉽게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시식 후기를 남길 수 있다. 피자에땅은 9일부터 오후 3∼4시 사이에 앱을 통해 피자를 주문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스크린피자 1판 무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피자에땅 어플과 함께 한판 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