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호텔라운지] 롯데호텔, 그랜드햐얏트, 서울힐튼 등

■그랜드하얏트 유럽 식당 파리스그릴에서 공휴일 점심 뷔페를 새롭게 준비했다. 달걀·빵·메인·디저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어른 3만4,000원, 어린이 2만3,000원. 샴페인 한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02)799-8161■서울힐튼 이탈리아 레스토랑 일폰테에서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 메뉴를 선보인다. 스프·파스타·메인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매일 3가지씩 선보인다. 2만9,000원. 디저트와 커피는 무료제공. (02)317-3234 ■래디슨프라자 여의도 한화증권빌딩 4층에 프랑스식 빵집 「델리프라자」를 개점했다. 비즈니스타운이라는 여의도의 특성을 살려 아침 7시부터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 5시30분까지 30분동안에는 50% 싸게 판매한다. (02)785-1176 ■르네상스서울 지하1층 커피숍 벤돔에서 전통차 특선을 마련한다. 솔잎차, 십전대보차 등은 물론 호텔 최초로 변비·숙취해소에 좋은 선인장차를 선보인다. 7,900원. (02)2222-8652 ■쉐라톤워커힐 2월28일까지 겨울특선요리를 선보인다. 한식당의 꿩만두국 정식과 활꽃게찜, 중식당의 불도장과 두부 민물장어 냄비요리, 커피숍 케스케이드의 채식가를 위한 야채요리 등이다. (02)455-5000 ■경주조선 7만원짜리 겨울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객실1박에 2인 조식·온천사우나 무료제공, 나이트클럽·가라오케 20%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080)740-8262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용의 해를 맞아 뷔페식당 「백조」에서 2월말까지 13세 용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의 경우 어린이의 식사를 무료제공한다. (02)559-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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