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예당,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스한 아이돌 데뷔

예당컴퍼니는 히트곡제조기 신사동호랭이가 직접 프로듀스한 남자 신인 아이돌 그룹이 데뷔 초읽기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예당에서 2년이상 심혈을 기울여 제작중인 남성아이돌 그룹은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멤버 전원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해 기획단계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제작되어온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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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뷔앨범을 국내 최고의 히트곡 작곡가인 신사동호랭이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스하여 데뷔전부터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예당 관계자는 “2012년에는 기존 데뷔한 라니아를 비롯하여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통할수 있는 아이돌 그룹 2~3팀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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