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국인 유입자금 올 40억2,000만弗

올들어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입액이 40억2,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지난 3월 32억3,000만 달러가 들어오고 33억4,000만 달러가 빠져나가 1억1,000만 달러 감소했을 뿐 매달 6억달러이상씩 늘어났다. 월별 순유입액을 보면 지난 1월 21억7,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2월 6억5,000만달러, 4월 7억3,000만 달러에 이르렀으나 3월은 1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달들어 지난 15일까지는 18억5,000만 달러가 유입됐으나 12억7,000만 달러가 빠져나가 5억8,000만 달러가 남았다. 안의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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