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세무대 2백30명 모집/여학생 정원 40%로

국립세무대학은 15일 내년도 신입생으로 내국세학과 1백80명, 관세학과 50명 등 모두 2백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세무대학은 특히 내년도 여학생의 입학정원을 현행 30%(69명)에서 40%(92명)로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12월16일부터 4일간 서류를 접수하고 인성 및 논술고사와 면접은 내년 1월8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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