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GS건설, 2조원 사우디 석유화학단지 수주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조원 규모의 초대형 종합석유화학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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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일본 스미토모 화학이 공동 발주해 사우디 홍해 연안에 건설 중인 ‘페트로 라빅2’ 프로젝트의 2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2조740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2015년까지 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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