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단은 홍익대, 성균관대, 인하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목포대, 군산대, 제주대, 대구가톨릭대, 강원대, 울산대, 인제대 등 12개이며 각 대학에 평균 1억8,000여만원을 지원한다.
권역 사업단은 충남대, 전남대, 경북대, 부경대이며 평균 3억6,0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16개 사업단은 2016년까지 총 5년간 사업을 수행하고 연차별 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과부는 지난 2002년부터 총 408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5개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만922명의 여학생을 지원했다./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