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앤 해서웨이 커도 너무 큰 점프슈트...





특이한 점프슈트를 입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미국 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속의 앤 해서웨이는 뉴욕의 드럭 스토어에서 쇼핑한 직후로 보이며 기타를 파란색과 하늘색 줄무늬가 있는 천가방에 넣고 터무니 없이 통이 큰 점프슈트를 입고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지 천의 풀장에 그녀의 다리를 넣은 것이냐, ‘홍수’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주고 있는 것이냐” “터무니 없이 큰이라는 단어가 모자란다” “앤 헤서웨이가 뉴욕시를 돕는 일환으로 거리를 쓸고 다니는 것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한편 현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그의 패션이 ‘집에서는 시도해볼 만한 패션이다’ ‘점프슈트를 입은 상어 스타일이다’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