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산업은행, 우즈벡 나보이 지점 설립 추진


홍기택(왼쪽 세번째) KDB 회장과 민경진(/ 다섯번째) 부행장이 17일(현지시간) 물라자노프(/ 네번째)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총재와 면담을 갖은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즈벡의 유일한 한국계 은행인 은 나보이 경제특구 내 지점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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