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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망·집중 공략해 볼 만한 종목 추천
■ 굿모닝 대박예감 (오전 7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굿모닝 대박예감 1부 '글로벌 핫 이슈' 코너에는 이현민 인벡스 투자자문 본부장이 출연, 밤 사이 마감된 글로벌 증시 이슈를 꼼꼼히 진단한다. '어제 장 오늘 장'에서는 센플러스 이상로 전문위원과 와이즈인베스트의 심기원 대표가 출연해 글로벌 증시에 따른 오늘 장 국내 수급 동향을 예상해보고 전일 국내증시 업종별 등락률, 이슈에 따른 특징주, 매매동향까지 꼼꼼히 짚어본다.
'이슈 앤 이슈'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조성진 기자가 직접 출연해 국내 주요 뉴스를 날카롭게 분석, 전달한다.
이어 방송되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에서는 국내 증시 예상과 집중 공략해 볼 만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추천한다.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는 오늘의 국내증시 시황과 전망을 짚어준다. 오늘 장에서 눈여겨볼 만한 업종과 관심종목은 센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의 '종목BOX' 코너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신한금융투자 채승훈 과장으로부터 증권사의 오늘장 투자전략을 들어보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평택촌놈' 정오영 전문가는 오늘 장 주식 비중에 대한 고민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익한 매매 팁까지 전달한다. 장 시장 직전에는 센플러스 양순모ㆍ나종우 전문위원이 오늘 장에서 시초가부터 공략할 종목과 기관ㆍ외국인의 수급 특징주를 시황 전략과 함께 알려준다.
마감시황 분석·산업계 소식 실시간 전달
■ SEN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주식 투자도 단순히 종목만 안다고 해서는 안 된다. 유로존 이슈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중국 경제지표가 지수와 종목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경제 전반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서울경제TV의 간판 뉴스보도 프로그램인 'SEN 경제현장'은 주식 투자의 기본기를 잡아준다. 매일 저녁 5시30분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는 SEN 경제현장은 그 날의 증시뿐만 아니라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력을 기반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는 물론이고 산업계 전반의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시황과 증시 핫뉴스를 증시 전문가와 증권부 기자를 통해 들어보는 마감시황 외에도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뉴스현장이 준비돼 있다. 산업뉴스에서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과 산업계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제공한다.
※ 서울경제TV는 KT 올레TV 채널 184번(실속형 이상)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