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농협은행, 독거노인 1681명에 방한용품 등 선물


신충식(왼쪽) NH농협은행장이 4일 세종시 연기복지회관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방한 이불을 선물하고 있다. 고객지원센터 상담사가 전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1,681명에게 매주 안부전화를 하는 '농촌 어르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온 농협은행은 이날 서비스 대상 독거노인들에게 김치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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