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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27일 엄정화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가 영화 홍보차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27일 녹화를 마쳤고, 내달 14일 출연분이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 ‘관능의 법칙’의 개봉(2월 13일)을 앞두고 있는 그녀가 홍보차 ‘마녀사냥’에 출연한 것.
홍석천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정화님의 멋진 연기가 기대되는 관능의 법칙. 대박나세요. 우리들의 영원한 디바. 엄정화 화이팅”이라며 ‘마녀사냥’에 출연한 엄정화와의 인증샷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영화 ‘관능의 법칙’은 40대를 보내고 있는 세 여자의 성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정화, 여전히 너무 예쁘네”, “‘마녀사냥’에 엄정화가 출연한다니..어떨지 궁금하네!”, “홍석천과 친한가?, 의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