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한 벌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돕는‘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
뉴욕 얼반 캐주얼 브랜드(New York Urban Casual Brand) NYbH는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동들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원 포 러브(ONE FOR LOVE)’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원 포 러브(ONE FOR LOVE)’ 캠페인은 고객이 구입한 옷 한 벌마다 소아마비, 홍역, 파상풍 예방 백신 중 하나를 유니세프를 통해 지원한다.
NYbH 관계자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원 포 러브(ONE FOR LOVE)’ 캠페인은 옷 한 벌의 소중함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