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막걸리가 일본 최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에 진출했다. 막걸리 제조업체인 ㈜우리술은 30일부터 일본 내 매출액 1위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500개 점포를 통해 쌀막걸리와 배막걸리 등 2종의 막걸리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