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현오석 부총리 "TPP 참여 신중히 결정할 것"


현오석(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ㆍ암참) 주최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 재닛 나폴리타노(오른쪽) 미 국토부 장관, 성김 주한미국 대사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 부총리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참여와 관련, "(참여) 여부와 시기를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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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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